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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딸, 얼마나 예쁘면 벌써 걸그룹 센터 예약? 흰 원피스에 핑크색 구두, 자세까지 완벽하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22:16 | 최종수정 2022-08-31 22:17


사진 출처=신성록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성록에게 이렇게 예쁜 딸이 있었다니. 걸그룹 센터 예약 각이다.

신성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가 올린 한 장의 사진을 리포스팅했다.

사진에는 신성록의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장을 찾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신성록 옆에서 흰색 원피스와 핑크색 구두를 신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성록은 2016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그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신성록은 지난 30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활동 중이다. 또 그는 지난달에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닥터 로이어'에서도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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