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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요태는 신곡 발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딩고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200만 달성 공약으로 재출연을 약속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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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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