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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Adrian Ghenie(아드리안 게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51세인 고소영은 데뷔 초와 변함없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미모는 영원할 것 같아요", "제 로망이에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