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51세인 고소영은 데뷔 초와 변함없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미모는 영원할 것 같아요", "제 로망이에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01 08:12 | 최종수정 2022-09-01 08:1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