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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의 과도한 예민함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또 과거 연애 시절, 싸우고 난 뒤 우는 김보민에게 "나중에 다 울고 전화해"라고 말했던 김남일이 악마가 아닐까 생각했다며 해탈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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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케이!' 9회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에 KBS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15:06 | 최종수정 2022-09-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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