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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채림은 SNS에 "그래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화장품 CEO로도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15:28 | 최종수정 2022-09-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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