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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월드컵룩'을 선보였다.
특히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2살이었다.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없지만, 레트로 감성을 더한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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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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