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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국의 남편이 스승으로 모셔야할 핀이다.
이어 "저녁밥 먹고 설거지 마치구선 빠삐가 답답한거 같아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밖에 나왔네요"라며 "스벅 들려 커피들고 발마사지 받고 들어갈래요^^ 이렇게 하루 보내는거죠 히힛 #좋다 #해피추석"라고 전했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0 23:05 | 최종수정 2022-09-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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