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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자매인줄 알겠네!
공개된 사진에서 김가연 부부는 두 딸과 함께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가연은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강조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함께 사진을 찍은 큰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김가연은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중도 합류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