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의사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하고 어디 왔을까요? 메이크업 마음에 들게 받아서 끝나고 바로 집에 가기 아깝네?!ㅋㅋㅋ"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서울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빼어난 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린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