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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편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현영은 "요즘 들어 호르몬 때문인지 우리 남편 더 세심해지고 살림도 자주 도와주고 아이들도 같이 잘 챙겨주고 아주 예뻐 죽겠어요"라며 "골프도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 이렇게 부부 동반은 옛날 연애 때 생각도 나고 좋은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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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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