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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가문의 영광' 소식을 전했다.
강수정은 "몰표받았다며 아들 절친이 말해줘서 절친도 패스트푸드점 데려감 오늘은 참 기분이 좋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수정 가족은 지난 2020년 상류층만 산다는 홍콩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기사입력 2022-09-28 20:29 | 최종수정 2022-09-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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