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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누구 닮았나보니...父 품에 쏙 "고단하셨나보군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0-15 00:33 | 최종수정 2022-10-15 07: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선생님 많이 고단하셨나보군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홍현희가 촬영한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제이쓴의 품에 폭 안겨 잠을 자고 있는 아들. 이때 "많이 고단하셨나보군요"라면서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 모습을 놓칠 수 없었던 엄마 홍현희는 카메라에 아들의 모습을 담으며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살짝 드러난 아들의 모습 속 볼록한 이마, 오똑한 콧날 등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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