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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수지가 아이돌 시절로 돌아간 미모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이두나 그 자체! 이렇게라도 보는 아이돌 수지 너무 좋다!"는 등 걸그룹 미쓰에이 활동을 하던 당시의 수지가 생각난다는 평. 이미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찰떡 캐스팅' '싱크로울 200%' 등의 평가를 받아왔던 수지의 새로운 배역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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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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