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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홍진경이 확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대학원 논문 표절이 드러나자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당초 관련 의혹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뒤늦게 인정해 여론은 더 악화되기도. 지난 4월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자숙 기간 7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4 10:13 | 최종수정 2022-10-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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