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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매니저 생일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때 이국주가 휴대폰을 꺼내 떡볶이 사진을 찍자, 매니저는 "영상 색감이 이쁘다. 아이폰 13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국주 남동생이 "아이폰 13 프로 맥스"라고 답했고, 매니저는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이국주'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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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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