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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의 닮은 꼴 출연자가 등장했다.
이후 첫인상 선택으로 "잘 생겼다"며 상철을 택했다. 하지만 상철은 첫 인상으로 영숙을 택했고 영자는 "어쨌든 상철님한테 다가갈 거고…"라고 해, 파란만장한 사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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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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