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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이에 이르면 연내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진은 오는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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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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