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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림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채림은 7일 "인생 뭐 있나 싶지만 뭐 있는 게 인생인 듯하여..어렵다.."는 글을 남겼다. 갑작스럽게 남긴 의미심장한 글에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채림은 최근 "떠나 버린 이도 남아 있는 이도 가련한…너무나 가슴 아픈 일…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이태원 참사 당시 애도글을 남기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7 15:44 | 최종수정 2022-11-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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