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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대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경맑음은 "다섯을 임신하면서 신혼여행 빼고 태교 여행 떠나본다는 걸 한 번도 못 해봐서 정말 고민 끝에 진료소견서, PCR에 못 올 줄 알았던 태교 여행을 처음 와봤는데 오빠 쓰러졌고 전 걸어 다니지도 못하고. 애들만 신나고 행복한 그런 여행이 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부모인가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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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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