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픈카를 타고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다", "왜 이렇게 예뻐지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중학생 시절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시간을 날렸다. 한 학년 미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22-11-25 13:15 | 최종수정 2022-11-25 13: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