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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격 국가대표' 코미디언 김민경(42)이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핸드건 월드슛' 대회에서 총점 663점을 기록, 여성 부문 19위에 올랐다.
한편 대회 일정을 마치고 27일 한국에 귀국한 김민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8 16:51 | 최종수정 2022-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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