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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한국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에 빠졌나보다.
사실 이 핸드백은 최근 한국의 패셔니스타들에게 핫 아이템이다. 블랙핑크 제니 등 슈퍼스타들이 자주 들고 다니는 모습치 포착되고 있다. 하지만 할리우드 스타에게서 포착된 것은 아길레라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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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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