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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군입대한 방탄소년단 진에게도 팬들과의 소통길이 열렸다.
이어 "김석진(진 본명)은 개인 휴대폰으로 아미와 소통하는 위버스를 볼 수 있다. 다만 군대라는 특수 상황상 직접 소통(글작성)은 통제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신병교육대 측은 진 전용 게시판을 추가로 개설, 팬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13:33 | 최종수정 2022-12-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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