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진재영, '살기 좋다' 하지만 차원이 다른 '제주도살이' "퍼붓기 시작하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23 08: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제주도살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23일 진재영은 "퍼붓기 시작하네"라면서 제주도의 풍경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리는 제주도의 집 풍경을 직접 카메라에담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