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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제주도살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23일 진재영은 "퍼붓기 시작하네"라면서 제주도의 풍경을 공개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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