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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소민의 깜짝 발언에 유재석도 당황했다.
유재석은 "누가 침대 옆에 물담배를 놓냐"며 역시 당황했고 전소민은 "해외에서 장식용로도 쓰더라"라며 수습하기 바빴다. 유재석은 "조명기구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방의 주인은 정가연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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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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