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한파에 겪은 아찔한 상황을 공개했다.
이정민은 23일 "나름 꽤 살았는데 살면서 겪었던 일 중 가장 황당한 일 중 하나로 기억될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민이 갑자기 도로에서 멈춘 차량 때문에 보험 차량을 부른 모습이 담겨있다.
|
한편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은 지난 2012년 3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