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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24일 "탯줄 다섯번 자른 남자. 하나님께서 입으로 불고 어루만져 주신 내 뱃속의 생명과 이 세상에서 받을 사랑과 행복 그리고 건강과 축복의 시작을 당신의 손으로 첫 시작을 열어줬음을. 감사하고 축복한 하루"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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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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