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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막내 아들의 예사롭지 않은 폼에 "제대로 즐기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26 19:07 | 최종수정 2022-12-26 19:1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방학 중인 아들의 근황을 부러워했다.

26일 서하얀은 "오우 겨울방학 제대로 즐기는데"라며 막내 준표 군의 근황을 전했다. 준표 군은 쇼파에 누워 손을 주머니에 넣는 등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푹 쉬어서 좋겠다. 폼이 예사롭지 않아~"라며 텔레비전을 보는 준표 군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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