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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방학 중인 아들의 근황을 부러워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6 19:07 | 최종수정 2022-12-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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