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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子, 생후 4개월에 '벌써 효자'..아빠 생일에 '한턱 쐈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2-28 07:52 | 최종수정 2022-12-28 07: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내조에 감동했다.

제이쓴은 27일 "혀니야 사랑해 고마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가득 남겼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생일을 맞아 홍현희의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들 범준 군의 얼굴을 캔에 넣고 '이쓴 아빠 생일 기념 엄카로 준범이가 쏩니다'라는 귀여운 문구를 넣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제이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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