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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편한세상' 지석진이 차를 다시 랩핑했다.
다시 랩핑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석진은 "새 차를 사고 싶은 욕구, 나에 대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차를 알아봤다. 벤츠는 주행거리는 긴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 느낌이 너무 고등어 같지 않냐. 타이카는 디자인이 너무 멋있는데 실내 공간이 너무 좁고 비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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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4 00:42 | 최종수정 2023-01-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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