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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근석의 복귀는 통할까.
장근석은 아역부터 시작해 '황진이'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이태원 살인사건' '미남이시네요' '예쁜 남자' 등에 출연하며 '아시아 프린스'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연기 뿐 아니라 '프로듀스 101' 등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고 수준급의 노래 실력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다.
수려한 외모는 물론 다양한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온 장근석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도 크다.
장근석 또한 '미끼'의 첫 공개를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인증샷 속 장근석은 블랙 슈트를 입고 완벽한 핏을 자랑하고 있다. 크고 또렷한 눈망울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장근석은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이팅 넘치는 자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장근석은 앞서 진행된 언론 시사회를 통해 "그동안 뻔했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수염도 길러보고, 거친 남자를 표현해보려고 했다. 과거에 '이태원 살인사건'이라는 영화를 통해 들었던 칭찬들처럼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고 싶었다"며 "대본을 처음 접했을 당시 홀리듯이 읽었는데, 극 속에서 캐릭터들이 느끼는 긴장감을 시청자분들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연기 변신은 2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미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