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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의 어린 시절 사진이 대방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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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매해 반장, 학년장을 했다. 전교 회장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해서 결국 이렇게 연예인이 된 것 같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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