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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영국 출신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와 만나 음식을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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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께 고든 램지가 음식 예능 '편스토랑'의 녹화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한국에 오픈한 피자, 버거 가게의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내한했던 고든 램지는 '편스토랑'의 게스트로도 출연, 박수홍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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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2 00:47 | 최종수정 2023-02-0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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