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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 리원이와 수시로 영상통화를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혜원은 "귀여미 저녁 먹을려면 2시간 남았다고 출출 그래서 간식 먹는다구. 순간포착 요건 몰랐지? 즐저!"라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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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2 08:15 | 최종수정 2023-02-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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