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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중학생 학부형이 됐다.
경맑음은 "집에 신생아가 있으니 '너희들도 다 이만했는데' 생각이 들고 집 밥 잘 먹고 큰 거 밖에 없는데 벌써 다 커버렸네 우리 딸"라면서 중학생이 되는 딸을 향한 기특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18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오남매를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3-02-02 19:41 | 최종수정 2023-02-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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