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혜수의 통큰 '아들 사랑'이 훈훈하다.
유선호는 지난해 방영한 tvN '슈룹'에서 중전 김혜수의 아들로 나왔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후배들을 살뜰히 챙겨온 김혜수가 커피차도 아닌, 피자 트럭을 보내준 것. "유선호 배우와 영화 '참, 잘했어요!' 팀을 응원합니다"라는 멘트까지 훈훈한 후배 사랑이 넘쳐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2 21:20 | 최종수정 2023-02-02 21: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