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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수진이 전 소속사와 분쟁 중인 츄를 공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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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1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2021년 이미 바이포엠과 계약 체결을 위해 사전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연매협과 한국연예제작사협회에 츄의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전수진 SNS 글 전문
전수진 SNS 글 전문.
연매협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 겁니다..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 구나 느낍니다..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만 봐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츄양을 응원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추가로 매니지먼트에서 판단하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배우협회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 놓고 계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