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후배에 받은 명품 지갑 자랑 "자꾸 선물 받네"

최종수정 2023-02-02 22:41

'정성윤♥' 김미려, 후배에 받은 명품 지갑 자랑 "자꾸 선물 받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후배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자랑했다.

김미려는 2일 후배 김진아에게 받은 명품 지갑과 손 편지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아니…난 사랑밖에 해준게 없는데… 후배 녀석이 축가 불러줬다고 나에게 루이비? 맛을 알게 해줬다… 자꾸 동생들한테 명품선물 받네… 내가 키우지도 않았는데… 또 이렇게 효도를 받았다.기분이 째져~이런 건 자랑해야 하잖아요? 더 착하게 살겠습니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성윤♥' 김미려, 후배에 받은 명품 지갑 자랑 "자꾸 선물 받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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