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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요즘 셀피'에 도전했다.
40대의 나이에 유행을 따라가는 김희선이지만, 미모 만큼은 20대 못지 않은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MBC 드라마 '내일'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또한 올해 차기작으로 영화 '달짝지근해'를 선택했다.
기사입력 2023-02-03 22:37 | 최종수정 2023-02-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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