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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겸 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 넓은 스파에 우리밖에 없는 고요함. 뜨신 곳만 찾아다니는 36세의 나. 35세? 34세? 만나이 언제 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식을 올린 뒤 함께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이솔이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