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와 19세 금발 모델의 열애설이 루머라는 보도가 나왔다.
페이지식스는 "온라인에서 나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한 측근의 말을 전했다. 이 측근 "그날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사진은 한 장으로 같이 있는 느낌이지만, 같은 방에 있던 모든 사람과 데이트할 수 없다"라고 열애설을 반박했다.
해당 열애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대부분 25세 이하 여성들과 만남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어린 여성과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것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