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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특급내조를 펼쳤다.
이때 서하얀은 배가 노출된 크롭티와 스커트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3-02-08 16:45 | 최종수정 2023-02-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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