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12기 광수가 다시 옥순에게 접근, 모두를 당홍하게 했다.
이후 광수는 옥순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여자 숙소로 찾아갔지만 옥순이 잠에 푹 빠져 만나지는 못했다. 이른 아침에도 여자 숙소를 찾아갔는데 옥순이 피해 만나지 못했다. 광수의 도전은 수차례 이어졌고 여자 숙소 앞에서 서성이기에 이르렀다. 나아가 숙소 앞에 있는 종까지 쳐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8 23:45 | 최종수정 2023-02-08 23: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