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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뱀뱀이 어머니의 한식 사랑을 공개한다.
이어 뱀뱀은 어머니의 한식 사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뱀뱀은 "어머니가 한국 음식을 좋아하시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셔서 한식당을 열었었다"라며 "이제는 저희가 다 넘겼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붐은 "'문 닫았어요'가 아니라 '넘겼어요'라는 건 규모가 크다는 얘기인데?"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뱀뱀의 어머니가 한식당을 프랜차이즈로 매각했다는 것. 뱀뱀은 "처음에는 1호점으로 시작했는데 다른 분이 프랜차이즈로 사서 현재는 (지점이) 50개 정도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