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언제 이렇게 섹시해졌지? '두부두부'하던 시절이 엊그저께 같은데, 여인이 된 다현이 역대급 섹시 포스로 뉴욕을 홀렸다.
다현 또한 자신의 개인계정에 블랙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한쪽 어깨를 완벽히 드러낸 이 블랙 드레스는 허리와 다리까지도 깊게 파여 과감한 노출룩을 완성하게 했다. 다현이 지금까지 선보인 노출 중에 최고 수위가 될 듯하다.
이날 행사에는 다현 외에도 엘렌 폼페오, 레이첼 지글러, 제인 크라코브스키, 레아 미셸, 케이트 허드슨, 케이티 홈즈 등이 참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