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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지방 촬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한가인은 "미안하다 얘들아. 엄마, 아빠가 역마살이 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실 요즘 남편보다 내가 지방을 더 많이 다닌다"고 밝혔다.
더불어 "남편은 2주에 한 번 촬영인데 우리는 1주에 한 번 촬영이지 않나? 경남, 전남, 충남 할 것 없이 다 다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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