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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2세에 이 피부에 이 헤어스타일이라니! '입금 전'인데 완벽 '입금 후' 비주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배우 고현정의 생일을 기념해 SBS 최영인 예능본부장, 민의식 PD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현정은 안경을 쓴 채 완벽 민낯 모습.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었던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