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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인기 좋은 줄 알았는데, 이 정도였어? 월드클래스 '슈스' 인증이다.
이 영상에서 지수는 안야 테일러 조이과 번갈아 가며 등장, 강렬한 매력을 뽐낸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퀸스 갬빗'으로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핫스타.
'보그' 프랑스 측은 "지수는 글로벌 팝 스타를 넘어 차세대 팝 문화의 아이콘"이라며 "대담하면서 활기차고 섬세하지만 결코 연약하지 않다"고 평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