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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더 글로리' 파트2 시청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 10일 오후 5시 파트2가 공개됐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1 08:59 | 최종수정 2023-03-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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