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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진재영이 구매한 요트를 인증했다.
11일 진재영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첫 배가 푸른제주에 도착했고 그리하야 나는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지웠고 또 하나의 해시태그가생겼다 우리 잘지내보자 LIBRE"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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